전문가들의 분석 기술과 방법을 평가하는 이 대회는 올해 △암호해독 △손상된 데이터 복원 △시스템 사용흔적을 알기위한 데이터 분석 △스테가노그래피 풀어내기 등을 주제로 53개국 1010개 팀이 참가했다.
DFRC는 지난 200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디지털 포렌식 연구실로 컴퓨터 범죄 및 침해 사고 대응에 대한 디지털증거 수집 및 분석, 법정제출 기법과 절차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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