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피앤텔은 8일 중국 계열사인 텐진 피앤텔 커뮤니케이션즈(TIANJIN P&TEL COMMUNICATIONS CO.,LTD)에 136억3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중국 중소기업은행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1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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