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왼쪽 두번째)과, 가수 비(왼쪽 첫번째), 최나연 선수(왼쪽 세번째), 고은아 ‘행복한나눔’ 이사장(왼쪽 네번째) 이 8일 서울 용산역 실내 광장에서 열린 ‘제 8회 2010 SK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호떡을 팔고 있다. 이날 바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300여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