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진 광주은행장과 함께한 이번 신입직원 페스티벌에는 광주은행 임원들을 비롯해 2009년 이후 입행한 신입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소 은행장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신입직원들은 이날 만찬과 함께 송 행장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은행 기업문화인 ‘2010년 행격(行格) 레벨업’ 운동과 송 행장의 ‘조이앤펀(joy & fun)경영’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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