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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혜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주식동향과 증권·금융관련 콘텐츠를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모바일 증권’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하고 다양한 시세 정보와 차트 기능, 커뮤니티 기능 등을 강화,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세정보 및 증시·종목토론 등의 기능을 강화해 풍부한 정보도 제공하고‘라이브Q&A’를 활용해 이용자들 간에 궁금한 내용도 묻고 답할 수 있다.
MY증권 코너를 마련해 개인화 서비스 지원 및 최근 검색종목과 관심종목, 보유종목의 현재가와 전일 대비 손익 등의 핵심 정보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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