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활용 병, 크리스마스를 밝히다 13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시에 예술가들이 5천480개의 재활용 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환경 문제와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재활용 병들로 만들어졌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