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15/20101215000093_0.jpg)
이번 세미나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55명의 상무관이 참석했으며, 개도국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은 관계자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교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개도국 정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