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자동차공업협회, ‘자동차산업인의 밤’ 오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15 16: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저녁 6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서… 동반성장 다짐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오늘 저녁 6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자동차산업인의 밤’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윤여철 한국자동차공엽협회 회장, 서영종 기아차 사장, 손동연 GM대우 부사장,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 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 신달석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자동차업계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다.
 
올 한해 자동차업계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 사이의 동반성장을 위한 ‘자동차산업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고 공정한 거래관행 및 협력모델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도 표명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