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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북부 이바라키(茨城)현의 도리데(取手)시의 흉기 난자(亂刺) 사건 발생 지점에서 17일 경찰 조사관들이 버스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버스에 타고 있던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등교 중이던 16세 여학생 등 10여명이 부상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사건 직후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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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북부 이바라키(茨城)현의 도리데(取手)시의 흉기 난자(亂刺) 사건 발생 지점에서 17일 경찰 조사관들이 버스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버스에 타고 있던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등교 중이던 16세 여학생 등 10여명이 부상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사건 직후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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