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이 18일 오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전 세계에 10명 뿐인 휘귀병 터프팅장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두명의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세군 홍보대사인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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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이 18일 오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전 세계에 10명 뿐인 휘귀병 터프팅장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두명의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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