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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주경제 금융대상> 삼성생명,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 보험사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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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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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우선 ‘2010 아주경제 금융대상’에서 최우수 생명보험사로 선정돼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삼성생명은 국내 생명보험업계 부동의 1위 보험사로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제도를 운영하면서 임직원 및 컨설턴트 누적 참여율 243%를 기록 중이다. 한 사람이 매년 8.2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또 경영전략 측면에서 수익성 위주의 질적 경영을 통한 글로벌 일류기업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표방하고 있는 ‘9080 전략’은 1년 계약유지율 90% 이상, 2년 유지율 8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은 단순히 계약자가 아닌 회사의 자산이자 손익의 원천이며 미래성장의 발판이자 경영의 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핵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워크 스마트(Work Smart)’도 실시하고 있다. 업무 중에 숨어있는 다양한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업무 여력을 창출해 이를 재투입하는 전원 참여형 일상 개선 활동이다.

업계 최초로 상담부터 청약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기존 영업 프로세스를 8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삼성생명이 처음 내놓은 통합보험은 고객이 진정한 보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의 계약으로 사망·질병·실손의료 등을 모든 가족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효자 상품이다.

아울러 GWP(Great Work Place) 운동을 전개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있으며, 체계적 역량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여성의 역할 제고에도 가장 적극적인 기업이다. 여성 인력의 잠재능력 개발, 자아 실현을 통한 회사가치 제고 및 최고의 여성 친화적 기업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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