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층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는 해돋이와 함께 호텔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새해맞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시간은 아침 6시30분부터 9시까지 이며 가격은 1인 당 5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63빌딩 측은 “이번 해맞이 이벤트는 도심에서 따뜻한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은 가족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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