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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출신으로 중국 본토와 홍콩 등 동아시아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던 전설적인 가수 덩리쥔(邓丽君)이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되었다. 오는 30일 홍콩에서는 덩리쥔에 대한 기념행사로 ‘아이상 덩리쥔(爱上邓丽君,덩리쥔을 사랑하게 되었다)’이라는 뮤지컬이 무대에 올려진다. 출연자들이 최종 리허설로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다. [둥관(东莞)=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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