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포스코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는'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은 지난 10월 포스코 및 계열사 임원 200 여명으로 구성해 봉사모임으로, 각 임원별로 담당 협력기업을 선정하고 매월 해당 기업을 방문해 경영자문, 기술지원, 해외판로개척, 교육훈련, 금융지원 등을 해준다.
오인환 포스코 상무는 23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하나산업을 방문해 포스코의 혁신활동을 소개했다. <사진=포스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