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공식 트위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 21일까지 팔로어 신청을 한 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사람 20명을 추첨해 정품 액세서리를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안정현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고객과 의사소통 접점을 넓혀 적극적인 고객 만족을 이루고자 트위터를 개설했다”며 “앞으로 보다 친밀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harley-korea.com) 외에 격월로 할리데이비슨 소식지 ‘타임 투 라이드(Time to Ride)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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