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페인 팔레야에서 성탄절 복권 번호 '79250'에 당첨된 남성이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명 `뚱보(엘 고르도)'라고 불리는 이 복권의 총당첨금은 23억유로(3조5천억원)이며 1등 당첨금은 30만 유로(4억5천만원)이다/연합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24/20101224000006_0.jp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2일 스페인 팔레야에서 성탄절 복권 번호 '79250'에 당첨된 남성이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명 `뚱보(엘 고르도)'라고 불리는 이 복권의 총당첨금은 23억유로(3조5천억원)이며 1등 당첨금은 30만 유로(4억5천만원)이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