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연말을 맞아 오리온 초코파이를 나눠 먹으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인터넷 등 IT 발달로 커뮤니케이션은 빨라졌으나 진정한 인간관계는 다소 소홀해진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도 초코파이를 사람간의 정을 찾아주는 매개체로 활용하는 다양한 정타임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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