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영상업체, 불우청소년에 장학금 기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30 16: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우측부터 봉준호 감독, 최성 고양시장, 김상범 대표, 박찬욱 감독.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 입주한 영상관련 4개 업체(디지털아이디어, 라이브톤, 영화사아침, 김상범편집실)가 30일 고양시를 방문, 불우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650만원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는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아저씨’로 편집상을 수상한 김상범 대표를 비롯해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