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관 중부청장,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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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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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조현관 신임 중부국세청장은 “중부국세청은 서울 외 수도권을 관할하는 주요 청으로서 본청의 개혁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일선과 연결하는 유기적 업무 수행 체계를 이룩하는데 직원들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31일 중부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3대 중부지방국세청장’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특히,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을 만드는 데 (중부청 직원들이) 중추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청장은 “성실납세중소기업에 대한 ‘수평적 성실납세제도’확대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한 현금영수증 의무제 및 든든학자금 상환업무 등을 차질없이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그는 최근 구제역 피해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녹색산업 등 신성장동력 관련기업에 대해 선제적 세정지원을 강조하는 한편 업무수행 과정에서 직원 동료 간, 상하 간 ‘서로 도와주는 상부상조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 청장은 지난 1982년 행시25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업무에 대한 시야가 넓고 분석력과 기획력도 겸비한 정통 세정맨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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