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미국 애플사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의 새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새 모델은 카메라와 처리속도가 빨라진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전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 회상회의 등을 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메모리와 그래픽 처리기능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