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SK텔레콤은 애플의 아이폰4를 국내 도입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SK텔레콤 관계자는 "아이폰4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계기로 SK텔레콤의 세계 최고 수준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통해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출시시기 등 아이폰 도입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준비가 마무리 되는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SKT도 아이폰 도입 '초강수'… KT 와 '맞짱'뜬다SK텔레콤, '아이폰 효과'로 1년래 최대 상승률 기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