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장에 윤용로씨 확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07 10: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윤용로 전 기업은행장을 차기 외환은행장으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전 행장은 하나금융 사내 등기임원도 겸하게 된다.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연임됐으며,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도 하나금융 등기임원으로 추천됐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 등기임원은 기존 4명(회장·사장·감사·하나은행장)에서 윤 전 행장과 김 사자이 추가돼 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