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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일본 대지진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며 "특히 주요 7개국(G7)에서 각국이 국제 환율 안정에 합의하고 공조를 긴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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