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22일 양주시 만송동 죽산안씨 연창위종가에서 문화재 합동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소방관 30여명과 소방차 10대가 동원, 신고 접수에서부터 화재 진압까지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일사분란하게 진행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