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 문화재 합동훈련 펼쳐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22일 양주시 만송동 죽산안씨 연창위종가에서 문화재 합동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소방관 30여명과 소방차 10대가 동원, 신고 접수에서부터 화재 진압까지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일사분란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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