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오후 서울 명동 사거리 예술극장 앞에서 한국재난구호 박근령 총재가 일본대지진 '방사능마스크보내기'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거리 캠페인은 박 총재를 비록해 한국재난구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2000원이면 방사능마스크 3개를 보낼 수 있다"며 가두 모금도 함께했다. /연합뉴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26일 오후 서울 명동 사거리 예술극장 앞에서 한국재난구호 박근령 총재가 일본대지진 '방사능마스크보내기'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거리 캠페인은 박 총재를 비록해 한국재난구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2000원이면 방사능마스크 3개를 보낼 수 있다"며 가두 모금도 함께했다. /연합뉴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