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임창열)는 최근 구리시를 방문, 불우이웃에게 써달라며 쌀 840㎏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구리시 주민자치협희회장 이·취임식 행사때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임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