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후덕 사진에 많은 누리꾼 '깜놀'…"4㎏ 쪘다면서. 볼살만 올랐네?"

  • 아이비 후덕 사진에 많은 누리꾼 '깜놀'…"4㎏ 쪘다면서. 볼살만 올랐네?"

▲아이비, 김수로 [사진 = 아이비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가수 아이비가 후덕해진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비는 지난 2월 11일 트위터에 "오늘 공연에 아이비 양이 와서 인증샷ㅋㅋ 최초 공연 인증샷!!^^"이란 김수로의 글을 리트윗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로가 출연한 연극 '이기동체육관' 공연장을 찾은 아이비는 늘씬했던 예전보다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김수로와 함께 손가락으로 V를 만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옷차림에 볼살이 오른 통통한 민낯이지만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면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아이비 후덕사진'이라니, 이 정도가 후덕?", "살 찌니까 더 귀여워졌다", "아이비 볼살이 통통해졌다", "아이비 4㎏ 쪘다더니 후덕해졌네", "민낯이 이 정도야? 아름답다", "살이 쪄도 티를 안 내", "아이비랑 김수로랑 친하다니 의외의 인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3일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저녁식단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현재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다. 더불어 "기름기가 먹고 싶다. 아무도 안 믿지만, 나 4㎏ 쪘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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