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연구소가 13일부터 서울 안국동 SC제일은행 갤러리에서 '일본 대지진 자선 모금 전'(꽃이 피는 봄이 왔다)을 개최한다.1,2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도 잇따라 순회전을 가질 예정이다.신인 작가부터 중견 작가까지 현대의 작가부터 전통 회화 작가까지의 여러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의 수익금의 일부는 재일통포등 학교에 후원할 예정이다. 전시는 5월 13일까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