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말 공사가 주요 광역상수원 및 정수장 8곳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서도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바 있다.
수공은 현재 용수댐 및 지방 정수장 등 26곳을 대상으로 세슘 및 요오드에 대한 3차 분석을 진행중이며 이달 14일경 결과를 공개한다. 한편 수공은 앞으로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전국 대표 광역상수원 11곳과 정수장 11곳 등 22곳을 대상으로 2주마다 안전성을 감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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