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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엔 '스위트룸'] |
케이블채널 패션엔 '스위트룸2'에서는 6년 동안 1.2톤의 초콜릿을 먹었다는 김도연이 국내 굴지의 출판사 임원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파주출판단지 내 대저택을 찾아간다.
인터넷 쇼핑몰 CEO이기도 한 김도연은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안 입는다"며 방 한 켠에 한 번 입고 버린 옷들이 쌓여있었다는 후문.
‘얼짱 초콜릿녀’의 스위트룸은 10일밤 12시에 케이블 채널 패션엔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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