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창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베트남 제과사업 매출이 크게 늘었다”면서 당분간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지 연구원은 1분기 국내·중국·베트남 제과사업 매출이 전년 같은 때보다 각각 19.2%·33.0%·36.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5월 국내시장에서 제품단가가 오를 가능성이 큰 점도 잠재적인 주가 촉매제”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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