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국내외 제과사업 매출성장 본격화"<NH투자증권>

(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오리온에 대해 국내외 제과사업 매출이 크게 늘었다면서 매수 의견을 내놨다. 목표주가는 50만원.

지기창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베트남 제과사업 매출이 크게 늘었다”면서 당분간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지 연구원은 1분기 국내·중국·베트남 제과사업 매출이 전년 같은 때보다 각각 19.2%·33.0%·36.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5월 국내시장에서 제품단가가 오를 가능성이 큰 점도 잠재적인 주가 촉매제”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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