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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타인의 실수로 인생이 뒤바뀌어 버린 부잣집 딸의 경쾌한 성공스토리. 김현주 이유리 김석훈 등 배우가 출연한다.
크라이슬러는 4월 방영분부터 차량을 협찬한다. 주인공 이유리(황금란 역)는 지난달 출시한 SUV ‘지프 뉴 컴패스’, 김현주(한정원 역)는 오픈탑 ‘세브링 컨버터블’, 출판사 오너로 등장하는 장용(한지웅 역)은 대형 세단 ‘300C’를 타고 각각 등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 드라마에 크라이슬러 주력 모델을 총출동 시켜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한층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영화 차량협찬(PPL; 간접광고)로 소비자들에 더욱 친숙히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포스터=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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