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첫번째 야구 게임 '2011올스타프로야구' 출시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H 올스타모바일이 야구게임 ‘2011올스타프로야구’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T에서는 오는 25일 출시된다.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KPBPA)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 이대호·류현진·김현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 야구게임 사상 최초로 가로 모드를 지원, 이용자들은 답답하고 좁은 화면을 보는 불편에서 벗어나 시원한 화면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올스타모바일은 2011올스타프로야구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이용자들에게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상반기 중 스마트폰 버전으로 개발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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