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이유에 대해 “LG자산가치의 약 4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회사 LG화학의 목표가 조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는 단기적 저평가 영역을 벗어났다”며 “지속적인 가치 상승을 시현하고 있는 LG화학과 실적 기대감과 LG전자 가치 확대(순자산가치 상승)가 LG 지분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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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증권은 25일 LG에 대해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12% 상항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용식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이유에 대해 “LG자산가치의 약 4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회사 LG화학의 목표가 조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는 단기적 저평가 영역을 벗어났다”며 “지속적인 가치 상승을 시현하고 있는 LG화학과 실적 기대감과 LG전자 가치 확대(순자산가치 상승)가 LG 지분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용식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이유에 대해 “LG자산가치의 약 4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회사 LG화학의 목표가 조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는 단기적 저평가 영역을 벗어났다”며 “지속적인 가치 상승을 시현하고 있는 LG화학과 실적 기대감과 LG전자 가치 확대(순자산가치 상승)가 LG 지분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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