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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던힐] |
BAT코리아와 JTI는 담뱃잎 가격과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담뱃값을 28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BAT코리아는 던힐과 켄트 등 기존 1갑에 2500원이었던 가격을 2700원으로 200원 인상해 판매한다.
JTI코리아 역시 1992년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가격을 인상, 내달 4일부터 마일드세븐과 셀렘 등 2종류 12개 제품을 27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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