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왕의 자리를 위해

  • 다시 여왕의 자리를 위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29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서 각각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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