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예 전문 매체에 따르면 결혼한 지 얼마 안된 톱스타 부부가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톱스타 부부의 이혼설은 지인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과거 남편과 염문설이 있었던 한 재력가 유부녀 때문에란 게 그 이유.
이에 아내는 남편에 대해 불신하게 됐고 이런 상황에서 시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 별거 상태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톱스타 부부의 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군지 대충 감이 온다", "당사자들의 사생활 문제인 것 같다. 굳이 밝혀낼 필요는 없을 듯", "그냥 소문만 무성한 것 아닐까? 괜히 톱스타 부부들만 뜨끔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