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엘피다 20나노급 D램 "연구소 개발 단계 일 듯"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은 4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엘피다의 20나노급 D램 개발 발표와 관련해 "양산은 다른 문제"라며 "연구소 단계의 개발 아니겠냐"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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