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세트렉아이는 6일 삼성탈레스에 위성통신 중계기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은 49억8300만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22.57%를 차지한다. 대금지급 조건을 보면 선금 55%·잔금 45%다.계약 종료일은 2013년 11월 30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