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로 변경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세계건설은 신세계 기업분할에 따라 신세계가 소유하고 있던 32.41%(129억6533주)지분 전량이 이마트로 이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마트의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10조1604억7700만원이며 부채총액은 4조7841억2000만원이다. 자본총액은 5조3763억5700만원, 자본금은 696억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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