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삼성증권은 25일 미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레그메이슨 로이스 US스몰캡 오퍼튜니티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자산운용사 리그메이슨과의 독점계약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향후 6개월 동안은 삼성증권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최소 2500 달러(약 275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다. 운용보수는 연 1.5%이며 가입금액별로 선취수수료가 0.70~1.6% 부과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