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현대백화점의 제 18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한신평은 강화된 사업 기반과 현금 흐름, 양호한 재무구조 등을 감안할 때 현대백화점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백화점 업계 우수한 시장지위▲ 개선추세의 수익성▲ 투자 확대로 강화된 사업기반▲ 우수한 재무구조, 재무탄력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