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건설, 국립공원 자원봉산센터 기금 지원

현대건설은 8일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국립공원 내 자원봉사센터 5개소 설립과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기금 6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정연만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박상문 현대건설 상무, 신동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이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