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는 길벗어린이에서 도서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마 프로그램으로 시립도서관는 임길택 작가의 ‘들꽃아이’에 실린 작품 약 16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임길택 작가가 쓴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메아리’,‘엄마 마중’을 그린 김동성 작가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체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15일부터 30일까지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회’를 실시한다.
이 전시회는 길벗어린이에서 도서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마 프로그램으로 시립도서관는 임길택 작가의 ‘들꽃아이’에 실린 작품 약 16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임길택 작가가 쓴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메아리’,‘엄마 마중’을 그린 김동성 작가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체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길벗어린이에서 도서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마 프로그램으로 시립도서관는 임길택 작가의 ‘들꽃아이’에 실린 작품 약 16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임길택 작가가 쓴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메아리’,‘엄마 마중’을 그린 김동성 작가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체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