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한 태블릿PC ‘아르코스G9’에 초박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모멘터스씬(Momentus Thin)’이 탑재됐다고 28일 밝혔다.모멘터스씬은 노트북용 씨게이트의 2.5인치 하드드라이브 중 가장 얇은 제품으로 두께가 7mm에 불과하다.‘아르코스G9’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태블릿PC로 오는 9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