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 10월부터 1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간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종전에는 신변처리, 가사지원, 출퇴근 보조 서비스만 제공했다.
▲상수도시설 친환경적 정비 및 개방 = 7월부터 법기수원지 및 도심 배수지(미개방 50곳 중 11곳)를 친환경시설로 정비해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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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공공형 보육시설 도입 = 영유아 보육법 시행에 따라 평가인증 우수등급 이상 민간보육시설을 발굴해 시설규모에 따라 월 150만~60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 10월부터 1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간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종전에는 신변처리, 가사지원, 출퇴근 보조 서비스만 제공했다.
▲상수도시설 친환경적 정비 및 개방 = 7월부터 법기수원지 및 도심 배수지(미개방 50곳 중 11곳)를 친환경시설로 정비해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 10월부터 1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간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종전에는 신변처리, 가사지원, 출퇴근 보조 서비스만 제공했다.
▲상수도시설 친환경적 정비 및 개방 = 7월부터 법기수원지 및 도심 배수지(미개방 50곳 중 11곳)를 친환경시설로 정비해 시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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