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다음달까지 서울 사옥에서 수도권 지역 대리점의 우수 거래처를 대상으로 스마트 보일러 출시에 따른 신제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서울 지역 4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보일러 출시 배경과 특장점, 각방온도조절시스템 신제품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공장 견학 및 저녁 만찬을 통해 린나이코리아와 대리점 우수 거래처간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했다.
내달 5일과 12일에는 각각 서울과 인천 지역 4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가스보일러·복합오븐·가스레인지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함께 제공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리점 우수 거래처에서도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서 이번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며 “본사에서는 앞으로도 대리점 및 우수 거래처의 영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로 스스로 난방과 온수를 조절하는 ‘Smart Control’△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Smart Design’△가스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 ‘Smart Save’ 특징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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