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영 뉴스통신 페트라는 국왕이 이날 마루프 바키트 총리에게 개각을 지시, 내무와 공보, 법무 등 최소 5~7명 정도의 각료가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국왕의 개각 단행 지시에 따라 내각은 총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 총리인 바키트 총리는 육군 소장 출신으로 터키와 이스라엘 대사 등을 지냈으며, 반(反)개혁파로 알려져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일 관영 뉴스통신 페트라는 국왕이 이날 마루프 바키트 총리에게 개각을 지시, 내무와 공보, 법무 등 최소 5~7명 정도의 각료가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국왕의 개각 단행 지시에 따라 내각은 총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 총리인 바키트 총리는 육군 소장 출신으로 터키와 이스라엘 대사 등을 지냈으며, 반(反)개혁파로 알려져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