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듐은 LCD·스마트폰 등의 투명전극재료에 필수적인 인듐주석화합물의 주원료로 이번 조치로 자원개발기업들이 해외개발을 위한 외화반출이 허용되고, 각종 융자금 지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신전략광물에 선정된 바 있는 리튬 역시 해외자원개발투자대상에 포함돼 향후 뮤추얼펀드 등의 투자촉진이 기대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