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6일 저녁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행사를 벌였다.
조원태 경영전략본부장(왼쪽부터), 서용원 수석부사장, 지창훈 총괄사장, 강영식 부사장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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